번역 음악과 사람 2021년 1월호 도모토 쯔요시 인터뷰 부분
음악과 사람 (이하 음): 전작으로부터 실로 4년만의 앨범이네요 쯔요시: 에, 4년이나 지났나요? 의식하지 않았지만 그렇게나 비어있었구나 음: 우선 먼저 듣고 싶은 것은, 이 4년 사이에 두 사람이 30대에서 40대를 맞이하거나, 쯔요시 씨의 귀에 병이 생기거나, 작년은 쟈니 씨가 돌아가시거나,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KinKi Kids에 있어서는 어떠한 시간이었는지 라는 것으로. 쯔요시: 말을 찾아보자면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저희는 기본적으로 항상 중립(뉴트럴)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지금이 코로나 시대여도 아니어도, 쟈니 씨가 돌아가셨어도 살아계셨어도. 하지만, 쟈니 씨가 돌아가셨을 때만큼은 유일하게, 光一가 감정적으로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슬픔이나 아픔을, 그는 ..
2021. 6. 14.
번역 2020년 11월호 음악과 사람 도모토 스위밍 스쿨
마히 투 더 피플 MahiToThePeople (GEZAN) 회원번호 018 2009년, GEZAN을 결성. 펑크(punk), 얼터너티브 라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인디펜던트의 거인으로서 존재감을 내고있다. 1월에 5집 앨범 “狂(KLUE)”를 릴리스. 또한, 야외 페스티벌 를 주재하고, 소설 “은하에서 가장 조용한 혁명” 을 등재, 나아가 영화 “파괴의 날” (감독/토요타 토시아키)에 출연하는 등, 그 활동은 다양하다. 이 대담 연재도 시작되고 어느새 1년이 넘었지만, 이전의 게스트 오카모토 레이지 (OKAMOTO'S)로부터 소개 받은 것은 절대 해후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상대, 마히투더피플 (GEZAN). 설마 이곳에 연결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맞이한 취재였으나,..
202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