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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6

쯔요시 스위밍스쿨 스캔 스캐너 바꾼지 1년쯤 됐는데 스캔 처음 해봄 미루던 분철 해치우고 나니까 갑자기 포카가 뽑고싶어져서 두 개만 스캔했는데 (스캐너랑 전쟁함) 포샵 업뎃되면서 뭐가 안 맞는지 망점 제거 필터는 안 먹히고 그래서 걍 대충 문대서 그 뭐냐 테스트로 인쇄부터 냅다 맡겨버림 근데 두 장 있는 걸 까먹고 따로 보정해서 색감이 다름,, 뭐 어차피 내가 쓸 거니까 상관 없음,,, CMYK 정말 어렵다,, 2023. 10. 30.
2023 .ENDRECHERI. LIVE END RE ME 참가 후기 ※ 기록용으로 남기는 사담이 매우 가득한 개인적인 포스팅이기 때문에 셀털 불편하신 분들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케리콘은 코로나 때문에 하늘길이 막혀서 2019년 이후로 4년 만이었다 정확히는 4년도 넘었다 겨우 2주 반 전에 헤이안을 다녀오고 나서 집에 왔다가 다시 일본에 가는 미친 스케쥴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음 근데 안 갔으면 정말 후회할뻔한 여행이었다 4년 넘는 시간 동안 라이브를 갔던 기억이 흐려져서 이게 얼마나 즐거운 거였는지 망각하고 살고 있던 듯 그래도 올해 최소 2번은 가고야 말겠다고 다짐했던 목표는 이뤘다😇 근데 사실 케리콘 후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많이 고민됨 정말 솔직히 말하면 콘서트 디테일이 그다지 기억나지 않음 헤이안은 2일 참전을 해서 .. 2023. 9. 30.
2023 도모토 쯔요시 헤이안 신궁 봉납 연주 참가 후기 ※ 기록용으로 남기는 사담 가득한 개인적인 포스팅이기 때문에 셀털 불편하신 분들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때문에 약 4년 만에 출국이었음 몸상태 때문에 갈만한 컨디션이 아니었는데 4년 동안 쌓인 억울함이 매우 커서 무리해서 간 게 맞긴 했음 헤이안 공지 뜬 날 모시코미 넣기도 전에 노환불 노교환 비행기표부터 끊었을 정도로 앞뒤 생각 안 하고 일을 쳤었음 의사쌤은 괜찮을 거라고 그래서 일단 비상약 한 짐 싸들고 굉장히 불안한 멘탈로 출발 사실 최애를 본다는 기대보다도 혹시라도 현지에서 응급실 갈까 봐 상당히 걱정되고 불안했다 티켓팅할 때 원하는 식단 있으면 요청 가능하길래 갈 때만 유당불내증 전용 식단 신청 해봤는데 다시는 하지 않을 것 유당불내증 식단이 아니라 당뇨식단에 가까웠음 아니 유제품이.. 2023. 9. 6.
20221203 堂本剛とFashion&MusicBook 「... 지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하고 있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하고 있지 않다는 사람도 많아요. 그러면 왜 하고 있지 않은지 원인을 생각해봐야 하고, 그 원인으로부터 언제까지 도망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때로는 싸우지 않으면 안 되고. 어찌 됐든 마주한다. 그러니까 사연자 분도 '나는 이런 게 하고 싶다'라는 것에 마주하고 있잖아요. 그걸로 되지 않았나요. 향해가고 있으니까요. 그 살아가고 싶은 장소가 있으니까 거기로 향해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이 '나'라는,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을요, 열심히 열심히 앞으로도 살아가고 싶어요. 」 20221203 堂本剛とFashion&MusicBook 중 이번 주 패뮤 중에 이 부분이 많이 와닿아서 기록 겸 써둠 올해는 .. 2022. 12. 4.
연습 190810 붕 (+) 쯔요시 인별 사진 폰보정 백업 (՞ . .՞)" 2022. 4. 28.
망점제거연습 망점 제거 연습중인데 아까워서 어딘가에 백업해두고 싶기는 하지만 올릴곳이 마땅치 않아서 한참 방황하다가 내 블로그로,,, 202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