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2020년 11월호 음악과 사람 도모토 스위밍 스쿨
마히 투 더 피플 MahiToThePeople (GEZAN) 회원번호 018 2009년, GEZAN을 결성. 펑크(punk), 얼터너티브 라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인디펜던트의 거인으로서 존재감을 내고있다. 1월에 5집 앨범 “狂(KLUE)”를 릴리스. 또한, 야외 페스티벌 를 주재하고, 소설 “은하에서 가장 조용한 혁명” 을 등재, 나아가 영화 “파괴의 날” (감독/토요타 토시아키)에 출연하는 등, 그 활동은 다양하다. 이 대담 연재도 시작되고 어느새 1년이 넘었지만, 이전의 게스트 오카모토 레이지 (OKAMOTO'S)로부터 소개 받은 것은 절대 해후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상대, 마히투더피플 (GEZAN). 설마 이곳에 연결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맞이한 취재였으나,..
2021. 6. 14.
번역 MG No. 1 엠지 창간 1호 도모토 쯔요시
도모토 쯔요시 堂本剛 일본 굴지의 엔터테이너이자, 표현자/음악가인 도모토 쯔요시. 6월에는 ENDRECHERI로서 신작 「LOVE FADERS」를 완성해, 9월에는 자신의 라이프 워크라고도 할 수 있는 헤이안신궁에서의 봉납 연주를 개최하는 등, 여러 가지 화제를 전해주었다. 또한,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솔로 프로젝트의 악곡이 해금된 것도 기쁜 토픽일 것이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많은 사람이 단정 지을 수 없는 여러가지 답을 안고 생활하는 가운데, 그는 무엇을 생각하며, 어떤 식으로 움직였을까? 긴 인터뷰를 감행하며, 현재의 심경을 시작으로 음악 제작이나 전달 라이브, 마음속에 그리는 미래상 등, 그 마음속을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었다.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많은 가치관이 다시 쓰여..
2021. 6. 14.